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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 전남 순천
농사 짓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도시 직업보다 훨씬 유망한 업종이에요.
산업안전 분야를 전공하고 도시에서 1년간 직장 생활을 한 뒤, 부모님이 계신 순천으로 돌아왔습니다. 겨울부터 봄까지는 딸기를, 봄부터 가을까지는 콩과 고구마를 재배하며 4계절 농사를 짓고 있어요.
부모님이 순천에서 농사를 짓고 계셨는데, 도시 생활을 하면서 '결국 돌아가게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막상 시작해보니 생각보다 가능성이 많더라고요.
처음에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요. 딸기 수확 시즌에는 새벽부터 움직여야 하니까요. 그래도 직접 키운 작물이 시장에 나가는 걸 보면 뿌듯합니다.
재배만 하지 말고, 본인이 할 수 있는 다른 것을 새로 생각해내기만 한다면 농업은 정말 유망해요. 젊을 때 시작할수록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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