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선배들의 이야기를 준비 중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31·30세 · 경기 여주
우리 의지대로 우리만의 일을 하고 싶었고, 그러려면 농사가 최선이라는 데 의견이 모아졌어요.
전북에서 은행과 대기업에 다니던 부부가 함께 퇴사하고 경기 여주로 귀농했습니다. 2,644㎡ 규모의 스마트팜에서 대추형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며, 첫 시즌(11개월)에 1억 6천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어요.
각자 안정적인 직장이 있었지만, 누군가의 지시가 아니라 '우리 의지대로 일하자'는 마음이 컸어요. 농업이라면 가능하겠다 싶었죠.
잘할 수 있을까 겁이 나기도 했지만, 둘이 함께라 든든했어요. 밤낮없이 하우스에 붙어 살다시피 한 첫해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부부가 함께 한다면 정말 든든합니다. 재배기술을 정교하게 다듬으면서 규모를 점차 늘려가는 전략이 중요해요.
나도 귀농을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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