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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 충남 당진
표고 수확할 때의 뿌듯함은 직장 다닐 때 느껴본 적 없는 감정이에요.
생산관리직으로 오래 근무하다 퇴직 후 귀농을 결심했습니다. 벼, 무, 배추, 감자를 기본으로 하면서 표고버섯 전업농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어요. 통나무를 자르고 나르는 건 중노동이지만, 표고가 자라는 걸 보면 행복합니다.
퇴직하고 뭘 할까 고민하다, 어릴 때 시골에서 자란 기억이 떠올랐어요. '다시 흙을 만져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죠.
중장비 없이 하려면 체력이 관건이에요. 처음엔 통나무 하나 옮기기도 힘들었는데, 1년 지나니 몸이 적응하더라고요.
50대도 전혀 늦지 않아요. 오히려 인생 경험이 농사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체력은 미리미리 만들어두세요.
나도 귀농을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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